![]() |
||
| ▲ (사진=더퀸AMC 제공) | ||
지난 13일 방송에서 국청장에서 국문을 당한 충원군(김정태 분)이 길동(윤균상 분)의 불리한 증언으로 왕족 신분을 잃고, 모진 형장을 맞았다. 또한, 유배를 가는 길 돌과 홍시를 맞는 등 모진 수모를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충원군이 유배를 가는 길에 돌과 홍시 등을 맞는 장면이 아침 첫 촬영 장면이라 일어난 지 2시간도 안됐는데 백 여명의 보조 출연자들에게 악독한 충원군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명연기를 펼쳤다”며 김정태의 열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김정태는 3시간 정도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입에 피를 머금고 있어서 물 한 모금 마시지 못 한 채 촬영했고, 촬영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도 유배를 떠나는 충원군의 감정에 몰입해 있어 말을 걸기 어려울 정도였다는 후문.
한편 ‘역적’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주거정책 포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6/p1160278518713968_66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농업 체질 개선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5/p1160278371910081_82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