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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뉴스 캡쳐) |
국내 직업 중 판사가 직업만족도 1위에 올랐고 뒤이어 도선사가 2위를 차지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6~10월 국내 621개 직업 종사자 1만 91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직자 조사를 27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만족도 합산점수에서 40점 만점에 판사가 33.16점으로 1위, 도선사가 33.07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목사, 대학교 총장, 전리감리기술자 등이 뒤를 이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초등학생들도 꿈이 대통령이라 하는 학생은 없을 듯 (jbyu****)” “목사는 3위네 (vvon****)” “교사17위는 쫌 의외네 1위일 줄 (worl****)”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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