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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퍼스픽처스) | ||
이 작품에서 김남길과 천우희는 각각 강수와 미소 역으로 열연했다. '어느날'은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두 남녀의 애절한 연기가 눈길을 끄는 작품.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두 남녀의 애절한 연기가 눈길을 끄는 작품.
특히 강수의 변함 없는 사랑이 연인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자아내며 몰입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 중 한 명은 "'어느날'은 보이프렌드에게 순애보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메시지가 있다"라며 "4월 극장가 개봉작 중 커플이 보면 좋을 영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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