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MBC |
MBC 월화드라마 '역적'이 꾸준히 시청률 두자리 수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역적'은 12.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계속해서 '역적'이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전개를 펼치며 인물들간의 새로운 갈등으로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 4일 방송분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이 자복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극중 윤균상은 남다른 카리스마로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으며 안정적인 연기와 매력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홍길동 캐릭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15.0%, KBS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