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가 정운찬, "시대의 요구는 창의형 인재 양성이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09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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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반성장연구소 제공)
‘교육전문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총장 출신인 정운찬 이사장은 최근 교육 관련 정책들을 쏟아내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정운찬 이사장은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언론에 배포한 교육정책 자료를 통해 “과거 한국경제 고도성장의 주역은 과감한 투자로 대량육성한 산업화 맞춤형 인재들이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기의 미래를 이끌 핵심역량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재들이다”라며, “시대의 요구는 창의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개혁이다. 창의적 인적자원을 계발하는 것은 전적으로 교육에 달려있다. 교육만이 대한민국을 회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정운찬 이사장은 3대 교육정책 기본방향으로 질문하기 교육과 창조형 인재 양성, 연구중심 관련 교육 유도, 문(文)ㆍ예(藝)ㆍ체(體) 교육 강화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3지대 대선 후보로 급부상 중인 정운찬 이사장은 8일 충청남도 홍성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청대망론’의 염원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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