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전문직 변호사 패션은?'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16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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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버지가 이상해'캡처)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변호사역을 맡은 이유리의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극 중 대형로펌에서 근무, 냉철한 면과 '허당끼' 있는 모습을 두루 보여준다.

그런 그의 성격을 드러내기에는 세련된 옷차림이 안성맞춤.

사진 속 이유리는 블랙 앤 화이트로 색 포인트를 주고 토트백으로 마무리, 세련되고 전문적인 느낌을 살리고 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가족극으로 이유리, 정소민, 이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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