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양세찬 '런닝맨' 첫 투입에 네티즌 "역대급 꿀잼"부터 "런닝맨 희망이 보인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17 05:23: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런닝맨 캡쳐)

전소민과 양세찬이 SBS '런닝맨'에 첫 투입돼 활약하자 네티즌들의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한 '런닝맨'에서 전소민과 양세찬이 첫 등장했다.

전소민은 여배우임에도 신경쓰지 않고 망가졌고 양세찬은 개그계 대세 답게 우월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새 멤버 투입 잘 한듯", "오늘 역대급 꿀잼", "새 멤버 기대보다 괜찮네", "송지효 전소민 조합도 보고싶다", "전소민 매력있고 예쁘네", "이 정도 퀄리티만 유지해주면 런닝맨 희망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