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시즌 6세이브를 올려 화제가 됐다.

이같은 좋은 소식과 함께 이번 해 얼마나 많은 세이브를 창출할지와 함께 그의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최고의 선수로 2016년 연봉 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한화로 따지면 27억원 정도에 해당된다.

한편 그는 1982년생이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로 한국시간으로 29일 신시내티와 홈경기에서 7-5로 앞선 2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해 1과 3분의 1이닝동안 퍼펙트 피칭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오승환 6세이브 덕분에 시즌 평균 자책점도 4.50으로 낮췄다.

그의 다음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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