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한전을 비롯한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주식회사등 전력그룹사 사장단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전 및 전력그룹사는 석탄화력 미세먼지 50% 감축을 위해 향후 5년간 7조5000억원을 투자해 환경설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미세먼지 측정소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석탄화력이 집중된 충남지역 등에 우선 시행하고, 미세먼지 측정 결과는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력그룹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대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전 관계자는 "한전 및 전력그룹사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좋은 일자리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전력그룹사 좋은 일자리협의회’를 사장단 회의 개최시 운영하여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과 이행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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