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치과재료 및 기기 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01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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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기관에 전남대 선정, 지역 치과의료기업 제품 인증 지원 광주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생체의료용소재부품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치과재료 및 기기 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주관기관으로 전남대를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치과재료 및 기기 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년에 거쳐 총 30억 원(시비 20억 원, 자부담 10억 원)을 들여 광주지역 치과의료기업 제품의 인증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센터 구축 ▲시험실(GLP 수준의 시설) ▲장비 등을 구축하게 된다.

광주지역은 생체의료용부품소재산업이 성장해 치과 관련 수도권 기업들이 광주로 이전, 창업 등으로 첨단산단을 중심으로 집적화가 가속되고 있고, 관련 기업의 신규 개발 제품에 대한 인증지원이 필요한 기업 수도 증가했지만, 시험․검사기관이 수도권에 편중돼 장시간이 소요되고 고비용으로 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

앞으로 치과재료 및 기기 시험․검사센터가 구축되면 제품인증 및 허가 처리기간이 단축되고 경제적 부담이 줄어드는 등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산업육성 기반이 조성돼 기업이전과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배 시 전략산업본부장는“치과재료 및 기기 시험․검사센터가 구축되면 광주시 주력산업인 생체의료용소재부품산업 기반과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이 강화되므로 많은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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