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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웨더아이 제공 | ||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이날 낮 제주도와 남부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며 이번 비는 7일 오후까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30~80mm의 제법 많은 비가 오겠지만 가뭄이 극심한 내륙에는 5~30mm의 비가 예상돼 가뭄이 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소식과 함께 서울 낮 기온이 25도를 밑도는 등 불볕더위는 주춤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높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조금 낮은 18∼23도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하고 비가 내려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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