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사고+음주운전+원정출산+부정입학' 유달리 돋보이는 논란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1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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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상상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노현정의 유달리 돋보이는 논란들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현정은 지난 2003년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혈중알콜농도 0.059%의 농도로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당하였으며 2006년에는 운전미숙으로 인한 단독 교통사고를 내 구설에 올랐다.

또 2007년과 2009년 두 번의 원정출산으로 병역회피 의혹을 받아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난 2013년에는 두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입학시키고 전학을 보내는 등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정에 소환조사를 받았으며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기도 했다.

이처럼 유달리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노현정의 구설수는 다시 화제가 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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