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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A 다저스 SNS |
류현진은 과거 팔꿈치 수술 이후 274일 만에 빅 리그 마운드에 복귀한 뒤 경기에 임했다. 이때 그는 안타깝게 패전 투수로 기록됐지만,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경기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타자와 상대할 때 자신있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등 당찬 면모를 나타냈다.
한편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 입단한 뒤, 현재는 미국 LA 다저스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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