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핫샷, 명실상부한 ‘섹시돌’...‘시선 집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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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처)
그룹 핫샷이 ‘음악중심’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 핫샷은 컴백 곡 ‘젤리’무대를 공개했다.

‘젤리’는 디바인채널의 곡으로 요즘 유행하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핫샷의 섹시하고 성숙한 모습을 담은 곡.

특히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크럼프 신동 노태현이 직접 안무를 구성하고 팀의 리더 준혁과 래퍼 윤산 등이 작사에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핫샷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섹시돌’로 자리 잡았다.

한편 ‘음악중심’은 3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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