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25일에는 인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직원 30명이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어 시름에 빠진 주안8동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제갈원영 의장은 "집중호우에 속수무책으로 침수를 당해 시름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재발방지를 위해 의회차원에서 대책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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