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이영석 대표는 지난 2012년 공개된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저서에서 ‘진돗개 철학’에 대해 기재했다.
그는 저서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질문 내용만 봐도 그 친구가 똥개로 사는 사람인지 진돗개로 사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영석 대표는 ‘똥개 마인드’로 사는 사람은 월급과 휴일을 물어보지만, ‘진돗개 마인드’로 사는 사람은 “몇 년을 배워야 독립해서 일할 수 있느냐. 과일 고르는 법은 언제부터 배울 수 있느냐”라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