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영희의 개인기가 눈길을 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30일 영희가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때 그는 개인기 시간에도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동요 개인기 이후, 고혹적인 댄스를 추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하지만 이내 민망한 듯 ‘무릎으로 바닥 쓸기’를 하는 모습을 나타내 현장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