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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이근옥 서울 도봉구의장이 창림초등학교 배드민턴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의회) |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이 의장은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여자 초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창림초 배드민턴부의 대회 성과를 축하했다.
이 의장은 “이번에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초등 배드민턴부로 우뚝 설 날을 기대한다”며 더운 날씨에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있는 선수 한 명 한 명을 격려했다.
방문행사를 마치며 이 의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준비한 모든 학생들과 지도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의회는 여러분의 가치있는 노력들이 빛이 날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에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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