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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A 다저스 SNS |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를 했다.
네티즌들은 "에이스는 좀 과한 듯... 근데 오늘만보면 에이스급(독**)" "2점대 방어율은 찍고 귀국하자(진짜***)" "역시 클라스는 있긴 있네요. 흥하길(toy*****)" 등 응원이 깃든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종전 4.17이던 평균자책점을 3.83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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