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한도전 |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스테판 커리는 무한도전팀과의 경기에서 승부욕이 폭발해 월드클래스의 면모를 보였다고 한다.
수비수를 그대로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을 비롯해 하프라인 너머에서 던지는 장거리 슛까지 엄청 났다고 전해진다.
서장훈 감독이 지휘하고 남주혁, 배정남을 선수로 영입한 무한도전 팀은 필승전략을 짜고 임했다고.
오늘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스테판 커리-세스커리 형제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낸 뒤 무한도전팀과 세기의 대결을 어떻게 펼칠지 기대된다.
한편 스테판커리는 2016년 NBA사상 최초로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 되는등 전 세계 농구 팬의 주목과 관심을 받는 선수다. 스테판 커리와 세스커리 형제의 방한 이후 그 일거수 일투족이 보도되며 화제가 됐고 무한도전 녹화 일정이 알려지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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