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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택시운전사’ 스틸컷) | ||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택시운전사’는 전국 1,906개의 스크린에서 109만 377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4일과 5일까지 총합해 첫 주말 436만 1954명이 '택시 운전사'를 보러 극장가를 찾은 것.
‘택시운전사’는 우리의 아픈 현대사를 외국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만섭(송강호 분)이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 이야기다.
'택시운전사'는 개봉 첫날부터 1위로 시작해, 놓치지 않고 있다. 이같은 속도라면 올해 천만 돌파 영화로, 무난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23만 4442명의 관객을 모은 ‘군함도’가, 3위는 18만 7509명의 ‘슈퍼베드3’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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