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처 |
'싱글와이프'를 통해 지난주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의 태국 방콕여행이 시작됐다.
한수민은 게스트하우스에 와서 남편 박명수가 싸준 라면과 김치 등 배낭을 풀었다.
그는 외국인 친구들과 코리안 드링킹이라며 소맥 전도사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외국인 친구들과 이야기 중 나이를 묻자 42살이라고 말해 외국인 친구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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