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택시운전사’ 스틸컷) | ||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택시운전사’는 전국 1,356개의 스크린에서 38만170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지난 2일 개봉 후 655만1명이 '택시 운전사'를 보러 극장가를 찾은 것.
‘택시운전사’는 위르겐 힌츠페터를 모델로 한 영화로 우리의 가슴 아픈 현대사를 외국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다.
'택시운전사'는 개봉 첫날부터 1위로 시작해, 놓치지 않으면서 올 여름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30만4087명의 관객을 모은 ‘청년경찰’이, 3위는 19만7789명의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