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제 맥주가 국내에 들어온 것은 이미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으로 서울시내 몇 곳에서 수제맥주 전문점을 만날 수 있었지만 맥주의 가격이 일반 생맥주에 비해 상당히 고가였다는 점에서 보통의 경우 쉽게 접하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때가 국내 맥주 시장에서 수제 맥주의 1세대라고 한다면 요즘은 수제 맥주가 2세대를 맞았다고 할 만하다.
외국에서 수제 맥주를 접한 젊은 맥주 마니아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수제 맥주를 생산해내면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고, 이를 젊은 층이 주로 소비하면서 수제 맥주는 이제 국내에서 가장 트랜디한 맥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수제 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자 외식 창업 시장에서도 일반 생맥주 전문점(호프집)이나 ‘스몰비어’ 보다는 수제맥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젊은층을 타깃으로 기존 1세대 수제맥주 전문점이 지니고 있던 단점을 보완,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개성의 수제 맥주와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세대 수제 맥주 전문점이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비어첸’은 기존의 무겁고 낡은 분위기의 주류 전문점과 가격이 높고 단순한 메뉴가 아쉬웠던 프리미엄 수제맥주 전문점의 단점을 보완한 메뉴 구성으로 최근 크게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SNS공간에서 자주 공유되면서 명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비어첸의 대표 맥주는 바디감이 가벼우면서 향이 좋은 에일 맥주와 체코 국제 맥주 대회에서 ‘올해의 흑맥주상’을 7회 수상한 체코 No.1 흑맥주 ‘코젤다크’. 비어첸은 이들 맥주에 곁들일 수 있는 다채로운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한편, 비어첸은 지역 1호점 개설 시 2,000만원 상당의 창업 비용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새해 구정 청사진 제시](/news/data/20260119/p116027880947002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공간·교통 분야 혁신 박차](/news/data/20260118/p1160285211793310_62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선도적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news/data/20260114/p1160278761805996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