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기업 납부 보증료의 50% 지원 및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 17%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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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환익 한전 사장(왼쪽)과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한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은 기술보증료의 약 60%를 지원받게 되고, 금융기관 대출시 평균 2%정도 낮은 금리를 적용받게 될 예정이다.
기업은 총 대출액의 1.2%로 기업 납부 보증료를 납부하며, 기업보증기금은 보증료의 0.2%를 감면해주고, 한전은 기업 납부 보증료 1%중 절반인 0.5%를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은 한전이 추천하는 에너지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보증 발급시 보증료를 17% (1.2% 보증료 중 0.2%) 할인해 줄 예정이며, 한전은 중소기업이 납부해야 할 보증료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기술력, 사업전망, 경영능력 및 신용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중소기업은 이를 근거로 담보 없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 한전의 스타트업 지원 기업, 한전과 협력 R&D 수행 기업 및 한전의 주요 기자재 공급유자격자로 등록된 기업이며, 해당 중소기업은 기술보증기금에 기술보증서 발급신청시 협약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기술보증기금에서 한전에 확인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기술력이 있지만 담보 능력이 부족한 전력 에너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자금 활로를 열어주고자 양 기관이 동반성장 지원 의지를 구현하는 약속의 자리”라며, “에너지신산업 및 4차 산업혁명 성장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과 기술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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