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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의회를 방문한 일본 오타루시 대표단이 이영철 강서구의장(가운데)을 비롯한 의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구의회) | ||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단에는 모리이 히데아끼 시장과 스즈키 요시아키 시의장, 야마모토 카즈히로 일한우호친선협회장 등 3명이 참여했다.
구회의는 이번 방문단이 최근 열린 ‘제18회 허준축제’ 참석과 구와 오타루시의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철 의장은 방문단 축사에서 “구와 오타루시와의 인연은 2004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2010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13년간의 우정과 신뢰를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처럼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이 양국관계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타루시는 홋카이도 개척기인 1800년대 말부터 삿포로로 연결되는 외항(外港)으로 발달하기 시작해 항만도시로 발전했다.
특히 오타루시에는 역사적인 건조문들이 많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도 있어 관광지로서의 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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