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축제기간 중에 로스앤젤레스 한인 축제재단 지미리 회장의 공식 VIP로 초대받은 황 의원은 VIP리셉션에서 한인 주요 단체장, 이기철 LA총영사, 의령군 부군수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김포의 역사성과 다양한 문화교류 및 김포시 기업의 행사 참여 등을 공식적으로 요청 받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하기로 했다.
최근 열린 개막식은 축제재단 지미리 회장의 인사말, 개막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황 의원도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했다.
한편 황 의원은 김포의 역사·문화를 알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의정활동을 왕성하게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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