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에 따르면 생신축하는 부산정보관광고 학생과 이동보훈팀 등이 방문 하여 복권기금으로 지원된 이불 및 학생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빵을 전달하고, 노인들에게 생일축하 노래와 학생들이 축하인사를 드리는 행사다.
안씨는 나라사랑 앞섬이 친구들의 손을 한 명 한 명 잡으며 “고운 손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주니 더욱 고맙다. 여기까지 찾아와 줘서 정말 고맙고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보훈청 관계자는 “우리도 생일 때 혼자 있으면 더 서러운 생각이 드는데, 노인들은 더 그럴 것 같다. 특히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고 공헌하신 보훈대상자들은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 때문에 우리가 생일도 챙기고,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노후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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