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울주군 사회복지망 더 촘촘해진다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1-14 17: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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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1조823억 편성
사회복지 2168억 투입 예정
일자리 창출ㆍ복지 확대 총력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은 2018년도 예산안으로 1조823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8672억원, 특별회계는 2151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에 비해 2.83% 증가했다.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울주군의 재정자립도는 39.82%로 전년대비 5.49%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일반회계 분야별 편성내역은 일반공공행정 480억원, 교육 112억원, 문화 및 관광 1098억원, 환경보호 1114억원, 사회복지 2168억원, 농림해양수산 998억원, 수송 및 교통 1087억원 등이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사업 347억원, 간절곶공원 조성사업 230억원, 울주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 116억원, 서울주문화센터 건립 81억원, 작천정 별빛야영장 확장사업 85억원, 천상도서관 건립 57억원, 덕신공원조성 60억원,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조성 497억원, 천년울주 군민 좋은 일자리 창출 사업 12억원 등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보훈회관건립 31억원,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 40억원, 남부청소년수련관 건립 39억원, 아동수당 73억원, 주택가 미니주차장 조성 29억원, 4차산업혁명 분야별 마스트플랜수립 용역 8000만원 등을 편성했으며 특히 2018년에는 울주 정명천년을 맞아 정명천년 및 신청사 개청 기념행사로 2억9000만원을 편성했다.

신장열 군수는 “국가의 복지정책과 주민수요 확대에 따라 다양한 복지서비스 및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과 자연친화 환경마련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세계속의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14일부터 열리는 울주군의회 제174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통해 오는 12월13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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