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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예비 창업주들이 선뜻 프랜차이즈 창업에 나서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가맹 본사가 우월적 지위를 악용, 가맹점에 대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이와 같은 가맹본사의 가맹점에 대한 불공정거래행위, 이른바 ‘갑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앞선 사례와는 대조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가 자발적으로 가맹점과 건전한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사례도 얼마든지 있다.
일례로 포장마차 테마 주점인 ‘포차어게인’은 가맹점의 성공이 본사의 사업 연속성을 확보해 준다는 믿음 아래 건전한 파트너십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포차어게인은 1980년대 문화를 떠올릴 수 있는 각종 소품과 장치를 활용, ‘1980년대 비 내리는 날 포장마차’라는 독특한 컨셉트를 매장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 등에 적용시킴으로써 그 시절 비 내리는 날 포장마차 안팎의 풍경을 재현함으로써 젊은 층에게는 신선함을, 중장년 층에게는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가맹점 운영에 있어 핵심이 되는 품목들을 본사에서 엄선, 합리적인 가격에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이 높은 마진율과 수익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자체 연구소인 가업에프씨 창업연구소를 통해 최근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과 조리 방법 연구 활영함으로써 1년에 세 차례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겠다는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고 포차어게인 관계자는 밝혔다.
이 밖에도 본사에서 지정한 슈퍼바이저는 가맹점 오픈 초기 5~10일간 가맹점 운영을 돕는 한편, 가맹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매장 수익 분석을 지원하고 신메뉴가 출시됐을 때는 가맹점을 방문 레시피를 배포하고 교육도 실시한다.
이후에도 포차어게인은 월 1회 슈퍼바이저를 가맹점에 파견, 매장 청결도와 직원 친절도, 그리고 메뉴 품질 관리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건전한 파트너십 구축과 실천 노력을 이어간 결과 포차어게인은 전국 가맹점 연 평균 매출 8억6000만원을 달성, 포차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서도 정상급의 매출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포차어게인 관계자는 “현재까지 실천해 온 가맹점들과의 파트너십은 가맹점의 높은 매출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본사의 성장도 함께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가맹점주들이 체감할 수 있고,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차어게인은 현재 본사에서 추천하는 지역 165㎡대 이상 매장에 입점하는 가맹점주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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