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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나라 웨이보) |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장나라'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장나라와 아역배우 김단율이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장나라와 김단율은 과거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 한미모 역으로 출연했다.
장나라는 자신의 웨이보에 "송수혁, 네 아들 여기있다. 내 아들해라 민우야. 한번 더 해피엔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극중 송수혁(정경호 분)의 아들 민우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단율과 다정다감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장나라는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송수혁과 남매 느낌을 연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종영한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에서 30대 후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와 함께 탁월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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