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역은 지난 11월에 착수해 오는 2018년 5월 완료 예정이며, 울주군의 대표 성곽인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의 복원된 모습을 가상현실로 재현해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실시됐다.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앱을 다운받은 후 관람동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체험존에서 앱을 실행하면 복원 완료된 성곽 모습이나 성곽 내부의 동헌·관아 등 주요 건물을 볼 수 있고, 누각에서 바라본 360도 증강현실 체험을 하면서 과거의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 언양읍성 안내소가 오는 2018년 3월에 문을 열면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언양읍성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담은 홍보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화재 콘텐츠 제작 용역사업은 정명천년 울주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 고장의 우수한 문화재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우수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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