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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홍대·서교동 화재/온라인 커뮤니티) | ||
3일 홍대·서교동 화재가 주목받는 가운데, 홍대·서교동 화재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가 눈길을 끈 것.
겨울철 화재는 여름과 달리 건조한 대기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한번 불이 나면 진화하기 힘든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작은 불이 화재로 연결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 한다.
지난 광교화재 또한 작업자의 부주의가 화재로 연결된 사례로 알려져있다.
이번 홍대·서교동 화재 또한 작업자의 부주의가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안전수칙에 대한 제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한번 발화하면 치명적인 인명·재산 피해를 가져오기에, 화재를 막기위해 작업자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한편 누리꾼들은 홍대·서교동 화재를 계기로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제고를 바란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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