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 연휴 기간, 사후 기술지원 등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시는 설 연휴 전 단계인 오는 2월14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2800여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6개반 12명으로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 다량배출업체, 폐수처리업체 등에 대해서는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2년간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거나 폐수배출허용기준을 수시로 초과한 업체를 위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인 2월15일부터 18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 우심 하천 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시, 구, 군에는 각각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연휴 기간이 끝나는 2월19일부터 23일까지는 연휴 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활동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신고(전화번호 128)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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