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5~6일 ‘2019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마라톤 회의’를 개최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민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한다.
앞서 시는 2017년 12월28일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회의를 시작해 ▲실·국·본부별 자체 국가예산 신청계획 점검회의 ▲시민 아이디어 공모 ▲국가예산 확보대책 회의 등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18일 고용부 등 5개 부처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의 올해 업무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국가 중점추진 정책 방향과 연계된 신규사업의 발굴과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올해 중앙부처는 ▲소득주도 성장과 삶의 질 향상(고용부 등 5개 부처) ▲국민안전(행안부 등 1개 부처)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산업부 등 6개 부처) ▲교육·문화혁신(문체부 등 3개 부처) 등을 업무보고해 향후 정부의 국정방향을 담았다.
따라서 이와 연계한 사업 발굴은 국가예산 확보 가능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39개 부서, 110개 업무담당, 구·군 예산부서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2019년 국가예산은 오는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하고 5월 말까지 정부 부처별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9월2일까지 정부예산안 국회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로 12월2일까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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