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점검 대상이 많아 형식적 안전점검에 그치거나, 시설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에 따른 한계, 점검결과가 전면적인 보수․보강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 등의 문제점으로 대형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안전대응 T/F팀을 신설하여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민간의 안전관리 실태,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전반적 시스템 개선과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안전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전대응 T/F팀은 오는 3월30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이 실질적인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 위험요소의 사전 제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세종병원 화재사고를 계기로 밀양시의 안전수준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해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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