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눈길’... 데뷔 초 ‘색다른 반전 미모?’ 화제 급부상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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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나경은 팬클럽사이트)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9일 오후 4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나경은’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이날 나경은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경은 아나운서 데뷔 초 반전 미모”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사진은 나경은 아나운서의 데뷔 초창기 모습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매력을 선보여 색다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982년 6월 4일에 태어난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3년 온게임넷 리포터로 방송계에 입문했으며 이듬해 2004년 공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다. 나경은 아나운서의 별명은 ‘마봉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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