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도시텃밭 100구획 26일부터 분양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21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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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은 도시텃밭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울주군 행복나눔 도시텃밭’을 조성,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텃밭 분양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3월16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범서읍 천상리’와 ‘서생면 화산리’지역으로 총 3786㎡ 면적에 100구좌이다.

울주군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원들이 텃밭 농장을 조성 관리하고 군에서 운영을 보조하는 협력텃밭 방식이다.

신청 자격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분양면적은 1구좌 당 20㎡로 한 가구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울주군청, 읍·면사무소 또는 울주군 농업경영인사무소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가 가능하다.

분양받은 텃밭은 올 4월부터 12월까지 자유롭게 경작이 가능하며, 분양금액은 1구좌 당 3만원이다.

군에서는 초보 농부들을 위한 영농교육, 개인 텃밭푯말, 농자재(퇴비), 쉼터, 화장실, 급수시설 등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여유가 있는 도시텃밭 체험을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며 “분양 신청에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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