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8년 안전도로관리사업’ 적극추진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25 1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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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건 224억5000만원 투입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는 시내 주요 간선도로 중 도로포장 상태가 불량해 통행이 불편한 구간 등에 대한 포장보수와 안전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8년 안전도로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도로유지관리분야, 12건(사업비 126억8000만원), ▲도로시설물관리분야, 10건(사업비 97억7000만원) 등 2개 분야 22건(이월사업 8건 포함)이다.

세부사업을 보면, 도로유지관리분야에서는 방어진순환도로 등 5개 노선 도로대장 전산화 용역과 명륜로 등 14개 노선 광역시도 지반탐사 용역이 각각 시행된다.

도로시설물관리분야로는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관련, 정밀안전진단(12곳), 정밀점검(44곳) 등이 실시되고, 구 태화교 등 4곳의 도로시설물 내진성능 보강사업이 이뤄진다.

시는 포장보수 및 보도정비 대상구역은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주요간선도로인 점을 감안해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주말과 평일 야간에 시행할 계획이다.

부분적인 포장보수 및 보도정비 구간 등에 대해서는 주민 신고 또는 도로 순찰에 의한 발견 즉시 주민불편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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