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 귀신보다 더 무서운 '인도 경찰'...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3-01 2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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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화제 속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럭키가 방송서 언급한 '인도 경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핼러윈의 유래와 사건들에 대한 토크가 펼쳐졌다.

당시 방송에서 핼러윈은 악령들이 해를 끼칠가 두려워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분장을 하는 것에서 유래됐다.

이때 럭키는 "인도는 무서운 게 많아서 그런지 핼러윈도 많이 즐기는 것 같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게 있다. 바로 인도 경찰이다"라고 밝혔다.

럭키는 이어 "인도 경찰이 귀신보다 무서워서 핼러윈 때도 경찰 코스튬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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