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둘째 아들의 사진 한 장 '눈길'... 색다른 과거의 주인공은?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3-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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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명품 연기자 유인촌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15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유인촌’이 떠오르며 큰 주목을 받는 중이다.

특히, 이날 유인촌이 핫이슈로 급부상하며 그의 이력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원일기 당시의 유인촌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 속 사진은 유인촌이 국내 최장수 인기 드라마로 알려진 MBC <전원일기>의 한 장면으로, 당시 유인촌은 최불암-김혜자 부부의 둘째 아들 역으로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한편, 유인촌의 대표작인 <전원일기>는 1980년부터 2002년까지 22년간 방송된 국내 최장수 드라마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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