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이장우, 화제의 그녀와 아찔한 사고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3-29 1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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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연애로 주목 받고 있는 오연서가 출연작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오연서는 과거 '오자룡이 간다'에서 아찔한 장면을 연기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오연서는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상대배우였던 이장우와 함께 물 속에서 사랑 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한 바 있다.


해당 드라마에서 오연서는 이장우와 물 속에서 사랑 싸움을 벌이던 중 비키니 상의가 벗겨졌고, 이장우는 의도치 않게 오연서의 비키니를 손에 쥐었다.


이에 오연서는 급히 상체를 가리며 놀란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당시 오연서의 깜짝 상체 노출과 가녀린 팔 라인 등이 여과없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오연서는 이외에도 과거 SBS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성숙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절세미녀 한홍난역을 소화해 광고계의 ‘러브콜’이 많이 받는 연예인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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