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우선 관내 25개 돼지 사육 농가에 모돈용 백신 7200두 분을 긴급 공급,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구제역 긴급 일제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소, 염소, 사슴 등 550농가 1만 7000두에 대해서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공수의사와 담당공무원 등을 접종반으로 편성해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소 50두 이하 소규모농가는 공수의사 등으로 편성된 5개 접종반이 투입돼 접종을 실시하며, 50두 이상 전업농가와 염소·사슴농가는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12개 접종지원반 40여 명을 투입해 백신을 공급, 자가 접종을 지원·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27일, 구제역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설치·운영 중이었던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제역·AI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통합·운영해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오는 4월 말에는 농가별 항체검사로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해 항체형성률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소독·예방수칙 홍보와 가축방역 규정 실천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과 AI로부터 청정함안을 지켜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현장 방역 대응체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축산 농가에서도 백신접종과 축사소독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구제역이나 AI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군 농축산과 가축방역담당(055-580-4471)으로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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