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된 女 배우, 미래 남편 향한 도발 발언...다시 들어도 '화들짝'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4 2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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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의 도발 발언이 새삼 화제다.

한채아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꿈이 현모양처"라며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 목욕을 꼭 시켜줬으면 좋겠다"며 말문을 열였다.


이어 한채아는 "촬영하느라 힘들고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면 남편이 내 머리도 직접 말려주고 나를 씻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상태로 혼전 임신 사실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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