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비비안,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화보 "말이 필요없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5 1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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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럴 제공)

유리와 비비안의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와 비비안은 과거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유리와 비비안은 청량감 넘치는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필리핀 해변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트로피컬 디자인의 래쉬가드와 타이트한 숏 팬츠를 매칭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화보는 이국적인 배경과 두 사람의 청량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촌지간인 유리와 비비안은 화보 촬영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화보 촬영내내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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