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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사람중심 가치를 반영한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장기 답보 상태인 재개발(예정)구역 해제 적극 검토 ▲친환경 첨단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택지 조성을 전략과제로 ‘2018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분야에서는 ‘202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에 따른 재개발(예정)구역 3개소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 할 예정이며, ‘창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을 통해 답보상태인 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구역도 해제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우리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장은 재건축 31소, 재개발 20개소 등 총51개소이다. 현재 시공 중인 사업장은 6개소 7189세대로 올해는 남산1구역, 합성1동구역 총2개소 1644세대가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사업진행 중이다.
‘202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를 통해 정비사업의 단계별 추진계획을 재검토해 추진단계에 이르지 못한 정비구역의 단계를 재조정하는 등 그간 기본계획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타당성 검토 결과는 30일간의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청취, 지방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올해 6월 경 변경 고시될 예정이다.
용역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장기 미추진 상태인 양덕2구역, 교방3구역, 병암구역(정비구역)에 대해 용역 결과와 개정된 법률에 따라 일몰제를 적용해, 정비 예정구역 및 정비구역의 해제를 검토할 것이다. 정비예정구역 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는 정비 예정구역 해제 이전 설립승인 취소를 위한 청문을 개최하며, 정비구역 내 조합은 정비구역 해제 이후 조합 설립인가를 취소하고 이에 따른 매몰비용에 대해서는 시공자와 조합 간 채권 포기합의 등 손금산입 규정을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금년도 창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시행 인가가 난 구역도,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구역해제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답보상태를 보이면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들의 자발적인 해제가 가능하도록 출구전략을 열어 둘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 분야는 2023년까지 7개소 215만㎡ 규모에 사업비 9천억 원을 들여 공영개발사업 3개소(109만㎡)와 민간사업 4개소(106만㎡)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 중 공영개발로 추진 중인 ▲상복일반산업단지는 성산구 창곡동 일원 11만㎡에 27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올해 준공 예정이다. 2014년 12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2015년 12월 산업단지 승인 후 2016년 1월 공사 착공해 현재 사업 공정률은 80%이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2015년 11월 특수목적법인 평성인더스트리아(주)를 설립해 마산회원구 평성리 일원 부지 69만㎡에 2968억 원을 들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해 관계기관 협의 및 중앙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지난해 3월 해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고,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후 11월 주민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는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관련 부서와 협의 중이다.
▲덕산일반산업단지는 의창구 동읍 덕산리 일원 부지 28만㎡에 1137억원 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특수목적법인 덕산일반산업단지(주)를 설립했고, 국토교통부와 사전협의 등을 거쳐 경상남도에 개발제한구역해제 신청을 했다. 올해 상반기 관련 기관과 협의해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원사업인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는 의창구 북면 화천리 일원에 L=1.34km, B=18.5m로 총사업비 250억원 전액 국비지원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그간 민간개발인 ㈜창원혁신산단개발 피에프브이에서 추진하는 동전일반산업단지조성은 자금확보 지연으로 공사중지 상태였으나, 최근 PF 자금확보로 산업단지 내 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가설도로를 설치하는 등 동전일반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준공 예정이다.
▲2023년까지 13개소의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택지조성 분야에서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5192억 원을 투입해 택지 145만㎡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91만㎡)은 올해 1월 실시계획인가 및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7만4883㎡, 1045세대의 공동주택부지를 조성하는 1단계 사업은 지난 3월 발주, 연내 준공해 부지를 매각할 예정이다. 공동주택부지 매각대금을 단독주택, 교육연구시설, 기반시설 등의 2단계 사업 및 체육공원 등의 3단계 사업의 보상비와 공사비로 투입해 2019년까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의창구 대산면 제동리 494-1번지 일원에 29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만3100㎡에 5810세대의 부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2023년도에 완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농업진흥지역 농지분야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 및 문화재 지표조사를 완료했다. 올해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위한 철새 조사 및 전략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시행 중에 있다.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0억원 예산을 투입해 의창구 동읍 신방리 628번지 일원 3만5354㎡에 부지조성 공정률 92%로 6월까지 도시개발사업 준공 및 환지 처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택지공급과 주거 및 편익시설 제공으로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 현안사업으로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은 구)중리초등학교 자리에 31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846㎡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풋살장 등의 체육시설과 북카페, 카페테리아, 청소년 동아리실 등의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현재 토공사와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상반기 내 골조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 12월 개원해 내서지역의 스포츠·문화·복지욕구를 충족하고,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단순한 성장중심의 물적 개선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 중심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해 살기 좋고 건강한 도시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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