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실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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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는 수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6월30일까지 면목동과 망우동 소재 총 3구간의 노후된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정비대상 지역은 ▲면목4동 주민센터 앞(면목동 378-9)에서 북부운수(면목동 391-1) 주변 ▲면목동 346-8~376-41 주변 ▲망우동 403-20~46 주변 ▲중화동 313-29~312-42 주변 일대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기존의 노후된 하수관을 철거한 후 새로운 하수관을 설치하는 작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수의 원활한 배수와 악취 해소는 물론 도로내 빈공간인 동공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공사에는 총 사업비 21억여원이 소요되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면목4동 주변 일대 공사의 경우 혼잡한 면목로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시간을 피해 야간에 공사(오후 11시~오전 6시)를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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