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추진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9 1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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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최성일 기자]함안군은 올해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대상자 5가구를 선정, 가구당 최대 380만 원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등록 장애인 가운데 자가 소유자와 임대주택 거주자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화장실 개조를 비롯해 보조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경사로 설치, 주택 개조 시 파손된 도배, 장판보수 교체 등으로 장애인들의 주택 내 편의시설, 안전장치 설치 또는 이동편의를 위한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군은 주택 개조 사업이 필요하나 서류작성이나 시공자 선정 등 사업추진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담당공무원이 가구별 현황을 파악, 직접 방문해 대상자를 선정을 완료했으며 이를 자활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에 위탁해 이달 중에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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