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작은도서관 2곳 재개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9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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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편의 공간 확장 리모델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는 9일부터 시흥1동 맑은누리 도서관과 독산3동 청개구리 작은도서관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작은도서관’은 접근성 등의 이유로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별로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이다.

구는 규모 총 203㎡(맑은누리 작은도서관 99㎡ㆍ청개구리 작은도서관 104㎡) 공간에 사업비 1억4500만원을 투입,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우선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은 옥상에 나무데크(나무난간)와 어닝(차양)을 설치해 각종 문화행사와 영화 상영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청개구리 작은도서관은 평소 6~7개 독서동아리 활동을 위한 서가 및 다목적 공간을 만들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작은도서관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세대가 공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도서관이자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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