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9일 ‘2018년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9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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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편견 따위 문제없다
장애를 딛고 세상 밖으로!
모범 재활 장애인·유공 구민에 표창도 수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가 오는 19일 오후 2~5시 동작구민회관에서 '2018년 동작구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구 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애인,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 기념행사와 2부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행사에는 지역발전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한 모범 재활 장애인과 유공 구민 11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각설이 타령,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경품추첨과 노래자랑 등도 함께 열려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돋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애인체험 부스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사진 전시전 등도 함께 열려 장애인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상도동 주민 임경수씨(56)는 “이번 행사가 장애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리증진 및 인권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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